대부분의 소매 매장 사장님들은 어떤 상품이 잘 팔리는지 알고 있습니다. 어떤 상품이 가장 빨리 품절되는지, 어떤 상품을 자주 재주문을 하는지, 손님들이 무엇을 찾으러 오는지 경험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이 빠져 있습니다. "잘 팔리는 상품이 정말 돈도 잘 벌어주고 있을까요?" 많은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판매량이 높은 상품이 반드시 수익성이 높은 상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매출은 많이 발생하지만 실제 이익은 거의 남기지 못하는 상품도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상품들이 매장의 마진을 조금씩 깎아먹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많이 팔린다고 해서 반드시 많이 남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0개 판매되는 상품이 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겉으로 보면 베스트셀러..